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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애완동물 가게를 운영하는 마크 아라비아(Mark Arabia)씨는
"열대어"를 주문한뒤 택배가 도착하기만을 고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몇일뒤 택배로 도착한 것은



"관"이 배송되었고
그 관속에는 시신 한구가 들어있었다.

시신의 정체는 65세의 나이에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한 캘리포니아주의 존 케노어(John Kenoyer)씨 이다.

케노어의 부인인 메리 엘런(Mary Ellen) 여사는
"내 남편은 언제나 짓궂은 장난을 즐겼다. 이건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장난"이라면서 이번 사건을 웃어 넘겼다고 한다....


기사 원문보기 :
http://media.daum.net/cplist/view.html?cateid=&cpid=33&newsid=20090314102108914&p=seoul&RIGHT_TOPIC=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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