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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콜롬비아)=AP/뉴시스】

제목 :"나는야 개박쥐, 무섭지?"


3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의 한 상점벽에 박쥐 그림이 그려져있는 구멍으로 개 한마리가 머리를 내밀고 짖고 있다. 







이 한줄짜리 뉴스기사의 진짜 웃음포인트는,
다음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무단전재-재배포 해서 죄송합니다.....
그대신
뉴스허브 홍보 많이되게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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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이혼하고 5번 혼인한 부부’ 중국서 화제
“우리는 부부는 매년 이혼했어요.그러다보니 이혼신고를 하는 민정국에는 매년 인사하러 가는 기분이에요.”

중국 대륙에 결혼 5년동안 5번 이혼하고 5번 혼인 신고를 한 부부가 등장,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결혼과 이혼을 밥 먹듯이 하는 장본인들’인 이 부부는 중국 동중부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 인저우(*州)구에 살고 있는 샤오팡(小方·30·가명)씨와 샤오린(小林·26·여·가명)씨 부부.이들 부부는 결혼 5년여동안 해마다 이혼하고 얼마 있지 않아 다시 혼인신고를 하는 바람에 이혼신고를 담당하는 민정국 관리들은 말할 것도 없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결혼과 이혼을 무슨 장난으로 하나.”라는 빈축을 사고 있다고 북경일보(北京日報) 인터넷신문 천룡(千龍)망이 1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유망 IT기업과 외국인 기업에 다니는 엘리트들.생활 형편도 괜찮고 성격들도 시원시원해 주변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게 잘 살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웬걸! 이들 부부는 결혼하자마자 생활 태도가 제각각이어서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도 갈등이 빚어졌다.예컨대 누가 밥을 할 것인가,누가 시장에 갔다 올건인지,누가 컴퓨터 게임을 할 것인지….하루에도 몇 번씩 사사건건 다툼만 일어났다.모두 독자여서 황제 대접을 받으며 ‘샤오황디(小皇帝)’로 커온 탓에 도무지 양보라고는 하질 않아 서로 모순만 증폭된 것이다.

이들 부부는 지난 5·1절 노동절 연휴(1∼7일) 동안 또한번 대판 싸우고 8일 이혼 수속을 밟기 위해 인저우구 민정국을 들렀다.

“내가 아내보다 4살이 많은데요.내가 한번 양보를 하면 그다음부터 아내의 요구 수준이 높아집니다.해서 내가 양보하고 싶어도 양보할 수가 없습니다.그러다 보니 매번 말다툼을 벌이게 되죠.”

남편 샤오팡씨는 특히 “그녀의 경우 한번 성질이 났다하면 곧바로 이혼하겠다고 위협한다.”며 “결혼 5년동안 매년 이혼 신고를 한 까닭에 이 민정국에 신년 인사를 다니는 기분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옆에 있던 샤오린씨는 “이혼신고를 하러갈 때마다 민정국 사람들은 우리들에게 ‘(이혼할 생각 말고) 돌아가라.’는 말을 듣는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를 본 민정국 담당자들이 “또 왔나요?”라며 묻자,그들은 “이번이 정말 마지막입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하루가 지난 9일 이혼한 것이 또다시 후회가 돼 다시 혼인신고를 하는 해프닝을 벌였다.샤오팡씨는 “우리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야 헤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앞으로는 결혼생활이 어렵더라도 좀더 심사숙고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나우뉴스



한마디 안할수가 없네요......

정말....


놀고들 자빠지고 있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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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 당장 사가라!"

영국 글로세스터셔주에 살고 있는 게리 베이츠(38)는 "잔소리만 하는 아내에게 완전 질려버렸다."면서 이 같은 광고를 실었다고 한다. 

"차(아내) 자체는 좋지만 조금 녹슬었다. 요구사항이 많다."

베이츠는 "아내는 사사건건 잔소리를 한다. 자신은 TV 드라마에 빠져 살면서 내 취미는 인정을 해주지 않아 홧김에 냈다."고 한다.

그러나 베이츠의 말과는 달리 이는 다분히 애정 섞인 농담이라고 주변 사람들은 입을 모았다.

평소 장난 끼가 많은 남편이 아내에게 긴장감을 주기 위해 일부러 잡지에 광고를 냈다는 것.

아내인 도나는 "남편이 나를 팔려고 했던 것은 농담이었기 때문에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왜 그랬냐'고 약간 잔소리를 좀 한 뒤 용서해줬다."며 통 큰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원문보기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90314102109915&p=seoul&RIGHT_TOPIC=R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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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애완동물 가게를 운영하는 마크 아라비아(Mark Arabia)씨는
"열대어"를 주문한뒤 택배가 도착하기만을 고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몇일뒤 택배로 도착한 것은



"관"이 배송되었고
그 관속에는 시신 한구가 들어있었다.

시신의 정체는 65세의 나이에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한 캘리포니아주의 존 케노어(John Kenoyer)씨 이다.

케노어의 부인인 메리 엘런(Mary Ellen) 여사는
"내 남편은 언제나 짓궂은 장난을 즐겼다. 이건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장난"이라면서 이번 사건을 웃어 넘겼다고 한다....


기사 원문보기 :
http://media.daum.net/cplist/view.html?cateid=&cpid=33&newsid=20090314102108914&p=seoul&RIGHT_TOPIC=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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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경찰서는 10일 자신의 집 벽을 뚫고 옆집에 몰래 들어간 전모씨(25)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9일 오후 1시30분쯤 아파트 베란다 옆 벽을 뚫고 양모양(18·여)이 사는 옆집에 몰래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망치로 미리 구멍을 냈던 전씨는 안방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양양이 놀라 소리를 지르며 나가자 자기 집으로 도망간 것으로 드러났다.

전씨는 경찰에서 “여자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훔쳐보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향닷컴>
입력 : 2009-03-10 14:17:09수정 : 2009-03-10 14:17:10




이거.... 만화도 아니고.....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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