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조증 플레이어

오늘자 스포츠서울 뉴스에

"연예인 할 얼굴은 아닌데…" 아이유의 솔직한 고백들

이라는 제목으로 아이유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그 기사내용중
아래와 같은 아이유의 멘트가 특히 눈에 띈다.

외모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제 외모가 싫지는 않아요. 콤플렉스가 많다고 했지만 딱히 어디를 고치고 싶지는 않아요. 이렇게 세상에 태어났으니 그냥 이렇게 살래요. 하하하." 다른회사의 오디션에서 떨어진 이유에 대해.... "회사가 원하는 바랑 제가 잘 안 맞아 떨어진 점도 있고요. 무엇보다 그때 안 예뻤어요. 푸하하하."

기자가 단순히 웃음소리를 표현했다고 생각해도 틀린것은 아니지만,
아래의 동영상들을 보면
위의 의성어가 일반적인 표현이 아니라는게 확 와닿는다......ㅋㅋ





플레이어 출처 : DC플갤